세례받지 않은 사람이 성찬식을 드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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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초신자 양육자

2026.08.21 16:33

고린도전서 11:27-29

  •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한 줄 요약

보통 개신교 교회에서는 세례를 받은 성도만 성찬에 참여하도록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교단과 교회마다 운영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쉬운 풀이

성찬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참여하는 언약의 식사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는 세례를 통해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한 사람에게 성찬 참여를 허용합니다. 이는 세례를 ‘구원의 조건’으로 보기 때문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과 교회 질서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도 성찬은 아무나 아무 생각 없이 받는 행위가 아니라, 주님의 몸을 분별하며 참여해야 하는 거룩한 예식으로 다룹니다. 그래서 세례를 아직 받지 않았다면, 성찬 전에 먼저 세례와 신앙고백의 의미를 배우고 준비하는 것이 보통 더 건강한 순서입니다.

다만 세례를 아직 못 받았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덜 사랑하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례를 준비하는 과정은 배제당하는 시간이 아니라, 믿음을 더 분명하게 세우는 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넘어졌더라도 다시 배우고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의 적용 1가지

지금 다니는 교회의 성찬 참여 기준을 먼저 확인하고, 세례를 준비하는 단계라면 담임목사님이나 교회 리더에게 세례 교육과 성찬의 뜻을 차근차근 배우면 좋습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의 성찬을 대할 때 제 마음을 살피게 하시고, 주님의 몸과 피를 거룩히 분별하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믿음과 회개로 합당히 준비하며, 주 안에서 순종하고 겸손히 나아가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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