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죄를 찾을 수 없다며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서 손을 땟지만 사도신경은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라고 되어있는데 자기 의지가 아니었을지라도 빌라도는 죗값을 받게 될까? 믿지 않는 자는 자기가 지은 죄값 대로 심판받는다고 하잖아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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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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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23:22

  •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빌라도의 경우는 “의지와 책임”​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동시에 사람들의 압력과 자신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예수님을 넘겨주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의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는 예수님이 역사 속 실제 재판과 부당한 판결 아래 고난받으셨다는 뜻이지, 빌라도가 완전히 무죄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경은 사람이 자기 마음의 동기와 행위에 따라 책임을 진다고 가르칩니다. 빌라도가 겉으로 손을 씻었다고 해서, 그가 내린 불의한 판결과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동시에 빌라도가 모든 상황을 주도한 것처럼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의 시기와 군중의 압력, 로마 권력의 구조가 함께 얽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압력이 있었다고 해서 책임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불신자의 심판에 대해 말할 때도,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공의 앞에 서게 된다고 말합니다. 다만 심판은 단순히 “같은 무게”로만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이 받은 빛과 알게 된 진리, 그리고 실제로 행한 악에 따라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빌라도가 만약 그리스도를 끝까지 거절한 채 자신이 한 불의를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복음의 소망은 여기 있습니다. 인간의 책임이 분명한 만큼, 예수님은 그 죄인들의 불의까지도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그래서 빌라도 같은 사람에게도 회개의 길은 열려 있었고, 지금도 열려 있습니다. 판단의 최종 권한은 사람에게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께 죄를 찾지 못하고도 사람들의 두려움에 굴복한 빌라도의 책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제 마음이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가 심판 아래 있음을 기억하며 회개와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