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나요?
2026.09.21
Answered by This Model
Chowon AI Theology Professor
In-depth theological explanation
‘주님’이라는 표현 자체가 언제나 삼위일체 전체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의 전체 맥락에서는 삼위 하나님께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또는 하나님의 신적 권위를 가리키는지 구별해야 합니다.
‘주님’은 문맥에 따라 가리키는 대상이 달라집니다
구약에서 ‘주님’은 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가리키며,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는 표현이 중심적인 신앙고백이 됩니다. 성령께도 하나님으로서의 신적 정체성이 인정되므로, ‘주님’이라는 호칭이 삼위일체의 한 위격에 적용된다고 해서 삼위일체 전체와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신명기 6:4, 로마서 10:9 참조)
이 표현은 히브리어로 주권자를 뜻하는 말과, 신약의 헬라어로 주인을 뜻하는 말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단어의 사전적 의미만으로 삼위일체 교리를 확정할 수 없고, 예배와 구원, 창조에 나타난 성부·성자·성령의 관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한 하나님과 세 위격’을 고백합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이 본질상 한 분이시며,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는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성부나 성자에게 사용된다고 해서 하나님이 여러 분이라는 뜻이 아니며, 각 위격은 동일한 신적 본질을 공유하십니다. 예수님이 ‘주’로 고백되는 것은 단순히 존칭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분의 신성과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고백입니다. (마태복음 28:19, 빌립보서 2:11 참조)
다만 성경은 ‘주님’이라는 말을 문맥마다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떤 본문에서는 성부를, 어떤 본문에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또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께 대한 일반적 호칭을 가리키므로 모든 ‘주님’ 표현을 자동으로 삼위일체 전체와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호칭보다 계시 전체가 의미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기도나 찬양에서 ‘주님’이라고 부를 때에는 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할 수 있지만, 특정 본문을 해석할 때에는 그 호칭이 가리키는 위격을 문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구별은 삼위일체의 하나 됨과 위격의 구별을 동시에 보존하게 합니다. 관련해서 성부·성자·성령의 이름과 사역을 함께 살피는 것이 바른 성경 읽기입니다. (고린도후서 13:13 참조)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