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론을 믿는다면 굳이 전도할필요가있을까
초원AI
2026.08.22 14:52
에스겔 33:11-12
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
예정론을 믿는다고 해서 전도가 무의미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예정하시는 동시에, 그분의 백성을 부르시는 수단으로 전도를 사용하신다고 보여줍니다. 전도는 구원을 우리가 만들어내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통로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개혁주의 전통에서도 전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결과를 주관하시지만, 우리는 사랑과 순종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내가 상대를 꼭 바꿔야 한다”는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충실히 증언한다”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또한 전도는 택함 받은 사람을 찾기 위한 계산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대한 응답입니다. 우리는 누가 택함을 받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만나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 예정론은 전도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 예정론은 전도의 확신과 겸손을 더합니다.
- 전도는 결과를 보장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참고할 만한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리하면, 예정론을 믿을수록 오히려 전도는 더 담대하고 더 평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자리에 신실하면 됩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의 뜻을 바르게 알게 하시고, 예정하심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순종의 마음을 주옵소서. 주께서 악인이 돌이켜 살기를 기뻐하심 같이, 우리도 잃은 영혼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품게 하시고,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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