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먹을것이없어서 만나,메추라기를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때 양,소!염소를 먹지않았을까요?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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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16:3-4

  •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아니요. 성경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양·소·염소를 전혀 먹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축을 소유하고 있었어도 광야 전체 기간에 고기를 일상적으로 먹을 만큼 충분했는지는 본문이 확정하지 않습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은 가축 떼를 데리고 나왔고, 광야에서도 양과 소를 포함한 가축을 보유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에서 백성의 기본 양식으로 만나를 주셨고, 고기를 요구했을 때는 메추라기를 보내셨습니다. 따라서 만나와 메추라기는 가축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공동체를 먹이신 특별한 공급으로 이해해야 합니다(출애굽기 12:38, 출애굽기 16:2-13, 민수기 11:4-9).

가축을 먹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제사와 절기,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가축을 잡아 먹는 일은 율법과 성막 예배 안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에서 매일의 주식이 가축 고기였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핵심은 가축의 유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필요를 정하신 방식으로 공급하셨다는 데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먹이신 주님의 공급하심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로 백성을 돌보셨듯 오늘도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아시고 채워 주소서. 불평보다 감사와 믿음을 주시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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