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설교에서 '수령된 사람'을 '대장'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을까?
2026.09.05
Answered by This Model
Chowon AI Theology Professor
In-depth theological explanation
Acts 4: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핵심 판단
유아·유치부 설교에서 ‘수령된 사람’을 ‘대장’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수령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물건이나 사람을 인계받은 사람을 뜻하는 행정적 표현이며, ‘대장’은 지휘자나 우두머리를 뜻하므로 의미가 서로 다르다.
문맥상 구분
교회학교 상황에서 말하려는 뜻이 다음 중 무엇인지에 따라 표현을 달리해야 한다.
- 아이들을 맡아 돌보는 사람: 선생님, 돌봄 선생님, 담당 선생님
-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솔하는 사람: 인솔 선생님, 안전 선생님
- 활동을 이끄는 사람: 진행 선생님, 팀장님
- 권위와 책임을 설명하는 경우: 맡은 사람, 책임 맡은 사람, 목자
유아·유치부에서는 ‘수령된 사람’이라는 표현 자체도 다소 어렵고 사무적인 표현이다. 아이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맡아 돌보도록 선생님을 세우셨어요”처럼 역할과 행동이 드러나는 말이 더 적절하다.
교리적 해설
성경에서 지도자는 단순히 명령하는 우두머리라기보다 하나님께 맡겨진 사람을 돌보고 섬기는 사람으로 제시된다. 그러므로 ‘대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 아이들이 지도자를 힘으로 지배하는 사람으로 이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큰 자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마가복음 10:42-45).
따라서 설교의 강조점이 ‘앞에서 이끄는 역할’이라면 “예수님을 따라 우리를 바르게 이끄는 대장” 정도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교사나 보호자의 책임을 설명하는 자리라면 “우리를 맡아 돌보는 선생님”이 더 정확하고 복음적인 표현이다.
결론과 적용
- 대체 표현으로는 권하지 않는다. ‘수령된 사람’과 ‘대장’은 의미가 다르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는 “우리를 맡아 돌보는 선생님”이 가장 자연스럽다.
- 지도력을 강조하려면 “우리 반을 잘 이끌어 주는 선생님”이라고 표현하는 편이 안전하다.
- ‘대장’을 꼭 사용한다면, 예수님이 진짜 대장이시고 우리는 서로를 섬기며 돕는다는 방향으로 설명해야 한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말과 지혜를 주셔서 담대하되 바른 표현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사도들처럼 예수님과 함께한 믿음이 드러나게 하시고, 유아유치부가 쉽게 이해하며 주님을 높이게 도와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