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찬양받으시고자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셨잖아. 어느 것이 더 우선이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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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esians 1:4-5

  •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둘 중 하나가 더 우선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창조와 우리를 향한 사랑은 서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그 영광 안에서 죄인을 사랑하고 구원하십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일은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이 가장 온전히 나타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성경에서 하나님이 찬양받으실 분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인간의 인정이 부족해서 찬양을 요구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선하시고 거룩하시며, 피조물이 그분을 알고 기뻐하며 합당하게 반응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목적입니다(이사야 43:7, 에베소서 1:5-6).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은 단순히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감정이 아니라, 죄로 하나님을 떠난 사람을 구원하시는 거룩하고 주권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보내셨고, 그 목적은 믿는 사람이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요한복음 3:16).

십자가에서 두 목적이 하나가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인간을 향한 사랑만 보여 주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 자비와 사랑을 함께 나타낸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면서도 죄인을 구원하셨고, 그 결과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게 됩니다(로마서 3:25-26, 에베소서 1:7-8).

그러므로 순서를 굳이 말하면,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영광이 가장 근본적인 목적이고, 우리를 향한 사랑과 구원은 그 영광이 나타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부차적인 것으로 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분이시기에 사랑하시며, 그 사랑을 통해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오늘의 삶에서 찬양은 하나님께 무언가를 돌려드려 사랑을 얻으려는 행위가 아닙니다.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응답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예배의 노래뿐 아니라, 그분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삶을 그분께 맡기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궁극적인 목적이며 우리를 향한 사랑은 그 영광에서 흘러나와 십자가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고, 구원받은 우리는 그 사랑을 경험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 안에서 아들 삼아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사랑을 믿사오니, 우리 삶의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거룩하고 흠 없이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