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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역대상 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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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6:31-32

역대상 6:31-32 개역개정

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역대상 6:31-32 해설

31역대상 6:31에서는 다윗 왕이 언약궤가 평안한 상태에 있을 때, 즉 성전 안에서 안전하게 보관될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임무를 맡은 이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과의 약속인 언약궤가 평안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대한 감사와 찬송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다윗은 예배와 찬양을 중요시했으며, 이를 위해 특별히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세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성전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경외심과 신실함으로 섬기는 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2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할 때부터 솔로몬이 성전을 세울 때까지, 레위 지파의 사람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아 수행했음을 강조합니다. 회막은 이동식 성소로서 예배와 제사를 드리는 중심지였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계열에 따라 분담하여 찬송과 예배의 직무를 충실히 행하였으며, 이는 곧 하나님께 대한 경외와 순종을 나타내는 행위였습니다. 또한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예루살렘 성전)을 완성함으로써 비로소 고정된 예배 장소가 마련되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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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6장 해설

레위 지파의 계보와 그들의 역할

역대상 6:31-32 관련 성경

역대상 개요
역대상 6장
역대상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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