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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5:35-38
고린도전서 > 15장 > 35-38절
고린도전서 15:35-38 개역개정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5:35-38 해설
고린도전서 15:35-38은 부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하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씨앗을 뿌릴 때 씨앗이 죽어야만 새로운 생명이 나타난다는 비유를 사용하여 부활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면서 이 의문에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씨앗을 뿌릴 때 씨앗이 묻혀 죽어야만 새로운 생명이 나타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부활에 대한 의문을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며, 우리가 죽은 후에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새로운 영생의 몸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며, 우리가 죽음을 넘어 새로운 영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부활의 중요성과 영원한 생명의 소망
고린도전서 15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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