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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7:32-35
고린도전서 > 7장 > 32-35절
고린도전서 7:32-35
고린도전서 7:32-35 개역개정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전서 7:32-35 해설
고린도전서 7장 32-35절은 결혼에 대한 조언과 독신 생활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염려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장가 가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 일에 전념하여 어떻게 하면 주를 기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들은 세상적인 일에도 관심을 가지며 어떻게 하면 자신의 배우자를 기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독신 생활과 결혼 생활의 차이를 강조합니다. 독신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주의 일에 전념하여 몸과 영을 거룩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세상적인 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이 구절은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과 독신 생활과 결혼 생활의 차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독려합니다.
결혼과 독신에 대한 가르침
고린도전서 7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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