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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린도전서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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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 8장 > 4-7

고린도전서 8:4-7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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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8:4-7 개역개정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린도전서 8:4-7 해설

고린도전서 8:4-7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비록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이 계시며,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가 계시며,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이 구절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양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전에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서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데, 이로 인해 그들의 양심이 약해지고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와 배려를 갖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양심을 존중하고, 우리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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