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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15-19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열왕기하 > 6장 > 15-19절
열왕기하 6:15-19 개역개정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열왕기하 6:15-19 해설
15엘리사의 사환이 아침 일찍 나가보니 아람(현재의 시리아) 군사들이 도시를 완전히 에워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외적인 상황에서 큰 위기나 두려움을 느낄 때,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하심을 의지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엘리사는 이후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보호와 능력을 보여 주며 사환의 눈을 열어 더 크고 강한 불말과 불병거로 가득한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시며 위기 가운데서도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16이 구절은 엘리사가 그의 종에게 한 말로, 아람(시리아) 군대가 이스라엘을 포위했을 때의 상황을 다룹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에 대한 확신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종에게 격려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분의 힘과 보호가 세상의 어떤 위협보다 크다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신자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할 때도 하나님의 전적인 신뢰 안에서 평안을 찾는 데 큰 교훈을 줍니다.
17이 구절은 엘리사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려 하였을 때, 엘리사의 종은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보호하고 계심을 알았고, 종의 눈이 열려 영적 현실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그 청년의 눈이 열렸고, 불말과 불병거로 가득한 산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영적 무장을 강조하며, 우리의 시야가 신앙 안에서 더욱 확장되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18엘리사는 아람(현재의 시리아) 군대가 자신을 포위한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이는 물리적인 맹인이 아니라, 영적 무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람 군사들을 혼란에 빠트려 그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권능과 엘리사의 신뢰 깊은 믿음을 보여주며,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보호하시는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9이 구절은 엘리사 선지자가 아람(현재 시리아) 군대를 기만하여 사마리아(현재 팔레스타인 서부의 지역)로 인도하는 장면을 설명합니다. 아람 군대는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엘리사는 그들을 눈멀게 했습니다. 엘리사가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따르도록 함으로써, 실제로는 사마리아로 이끌어 갔습니다. 이 사건은 지혜와 하나님의 포용력을 보여주며 적대적인 상황에서도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열왕기하 6장 해설
엘리사의 기적과 아람(시리아) 군대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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