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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4-36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평화의 말로 이르기를
나를 네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큰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너는 돈을 받고 양식을 팔아 내가 먹게 하고 돈을 받고 물을 주어 내가 마시게 하라 나는 걸어서 지날 뿐인즉
세일에 거주하는 에서 자손과 아르에 거주하는 모압 사람이 내게 행한 것 같이 하라 그리하면 내가 요단을 건너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리라 하였으나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신명기 > 2장 > 24-36절
신명기 2:24-36 개역개정
너희는 일어나 행진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헤스본 왕 아모리 사람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평화의 말로 이르기를
나를 네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큰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너는 돈을 받고 양식을 팔아 내가 먹게 하고 돈을 받고 물을 주어 내가 마시게 하라 나는 걸어서 지날 뿐인즉
세일에 거주하는 에서 자손과 아르에 거주하는 모압 사람이 내게 행한 것 같이 하라 그리하면 내가 요단을 건너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리라 하였으나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네게 넘기노니 너는 이제부터 그의 땅을 차지하여 기업으로 삼으라 하시더니
시혼이 그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시매 우리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쳤고
그 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다만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우리의 소유로 삼았으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신명기 2:24-36 해설
24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차지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미 승리를 약속하셨으므로 그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명령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실질적인 행동과 신앙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5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는 약속과 위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주변 민족들로부터 두려움을 받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가 그들과 함께하심을 나타내며, 그 명성을 들은 다른 민족들이 그들의 강하고 위대한 하나님을 알고 떨며 근심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에게 큰 용기와 확신을 주어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모든 장애물과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합니다.
26이 구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여 헤스본 왕 시혼에게 평화로운 통행을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보내진 사자는 우호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려 했으나, 시혼은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전쟁을 택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이후 이스라엘과 시혼의 전투로 이어지게 되며, 결국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은 승리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중요한 신앙적 교훈을 보여줍니다.
27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향하는 여정 중 모세가 에돔 왕에게 통행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땅을 지나가는 동안 큰길로만 다닐 것이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질서를 유지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상황에 순응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그들의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상호 존중과 평화로운 관계를 강조하면서 갈등을 피하고자 하는 지도자의 지혜를 보여줍니다.
28이 구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헷 족속 또는 에돔 족속의 땅을 지나가며, 그들의 양식과 물을 돈으로 구매하려는 의도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단순히 그 땅을 통과할 뿐이라는 점과, 갈등이나 충돌 없이 평화롭게 지나가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모든 일을 합당하게 처리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의 순종 자세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29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에서의 자손이 거주하는 세일과 모압 사람들이 거주하는 아르를 지나게 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에서 자손과 모압 사람들이 그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도 평화롭게 지나가도록 요청하라는 지시를 의미합니다. 이는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어진 땅으로 인도받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강조합니다. 가나안 정복 여정에서 신중함과 순종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30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 위해 그들의 적들을 준비시키시는 과정 중 일부임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에서는 헤스본 왕 시혼이 이스라엘이 그들의 영역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따른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혼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상대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력,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특별한 계획과 보호를 나타냅니다.
31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시혼 왕과 그의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을 받은 상황을 묘사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현재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을 차지하게 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승리를 보장하며, 그들이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를 때, 결국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이 이루어짐을 보여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32이 구절은 신명기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난 역사를 회상하며 말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시혼은 아모리 족속의 왕으로, 그와 그의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야하스'라는 지역에서 맞서 싸웁니다. 중요한 점은 이 싸움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차지하도록 하시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약속의 성취를 믿으며, 우리 삶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계획에 따라 행동해야 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33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갈 때 경험한 전투 중 하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원수인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과 그의 군대를 이스라엘에게 넘겨 주셨음을 나타내며,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승리를 주신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 관계를 다시금 확인시키며, 믿음과 순종을 통해 얻는 승리에 대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34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특정 도시들을 어떻게 점령하고 진멸했는지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전쟁과 정복은 현대의 윤리적 기준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주시기 위한 특별한 역사적 상황 속에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이러한 기록은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이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보여주며, 또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분의 뜻과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
35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가나안 정복 과정에서의 사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 가축과 성읍에서 탈취한 것"은 그들이 전쟁을 통해 얻은 재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적군과 싸워 승리하도록 도우시며, 그 결과로 얻은 전리품들을 소유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당시 고대 근동 문화에서 흔한 관습이었으며, 하나님의 뜻에 따른 행동으로 이해되었습니다. 이는 신실한 순종과 하나님의 약속 성취라는 맥락 속에서 해석될 수 있습니다.
36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인도로 가나안 땅을 점령하면서 얻은 승리를 나타냅니다.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서부터 길르앗까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였음을 강조하며, 이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약속의 성취를 보여줍니다. 이렇듯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음을 상기시키며, 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신명기 2장 해설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과 하나님의 인도
신명기 2:24-36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