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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7-9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명기 > 6장 > 7-9절
신명기 6:7-9 개역개정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명기 6:7-9 해설
7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명령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신앙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녀들이 하나님과 그의 계명을 늘 기억하고 따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는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하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가정에서의 영적 양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8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지키기를 강조하는 명령으로, 신앙의 중요성을 상징적인 행동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손목과 미간에 말씀을 매달라는 것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고 기억하라는 의미입니다. 유대인들은 실제로 필랙터리(tefillin)라고 불리는 작은 상자에 성경 구절을 적어 손목과 이마에 묶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일상에서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9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의 중심에 두고 항상 기억하며 실천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기록하라는 명령은, 그들이 매일 출입할 때마다 이를 읽고 상기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신앙생활에서 하나님 말씀을 자주 접하고,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즉, 우리의 가정과 일상 속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지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 6장 해설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경계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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