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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5:2-6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전도서 > 5장 > 2-6절
전도서 5:2-6 개역개정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나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으라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나으니
네 입으로 네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라 사자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라 어찌 하나님께서 네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네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시게 하랴
전도서 5:2-6 해설
2이 구절은 인간과 하나님의 위치와 관계에 대한 심오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모든 것의 주관자이시기에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경외심을 가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경솔하게 말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고 겸손한 태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기도와 예배 또한 성실하고 진지하게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그분 앞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3이 구절은 인간의 생각과 말의 관계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많은 걱정과 근심은 불필요하게 복잡한 생각과 꿈을 낳게 하며, 말을 많이 하면 그 중에는 어리석고 쓸모없는 말도 포함되기 쉽다는 뜻입니다. 이는 신자들이 고민을 하나님께 맡기고, 필요 없이 많은 말을 하기보다는 진솔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라는 교훈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이 구절은 하나님께 서원을 하였을 때 빨리 약속을 이행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신실함과 진실된 마음을 중요시 여기십니다. 따라서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으로 간주되며, 하나님은 그러한 태도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전도서 기자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이나 서원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미루거나 경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믿음과 책임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5이 구절은 서원의 중요성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도자는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쉽게 하지 말 것을 경고하며, 만약 서원을 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함을 설명합니다. 서원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의 신뢰 관계를 저해하는 행위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앙인에게는 성급하게 서원하지 않고,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실행 가능한 약속만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달아야 합니다.
6이 구절은 우리가 말과 행동에서 신중함을 기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 행한 서원이나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책임감 있게 지키라는 경고입니다. 잘못된 말을 통해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을 중요한 것으로 여기시기 때문에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는 뜻입니다. 이를 어길 경우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우리의 노력과 성취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경계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전도서 5장 해설
하나님 앞의 경외와 부의 헛됨에 대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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