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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6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출애굽기 > 2장 > 5-6절
출애굽기 2:5-6 개역개정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출애굽기 2:5-6 해설
5이 구절은 모세의 구출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현재의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시기에, 히브리 남자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부모는 아기를 숨겨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 강에 띄웠습니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바로(파라오)의 딸이 목욕을 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왔다가 갈대 사이에 놓인 상자를 발견하게 되면서, 모세는 애굽 궁정으로 들어가 자라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킬 지도자의 생명을 보호하신 사건입니다.
6모세의 출생과 구출을 다루는 이 구절에서, 나일 강에 띄워진 갈대 상자 안에서 발견된 히브리 아이는 바로 모세입니다. 바로의 딸이 그 아기를 발견하자마자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의 마음에 연민이 일어났고, 그가 히브리 사람의 아기임을 알면서도 불쌍히 여겨 키우기로 결정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가 개입된 순간으로, 훗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현재의 이집트)을 탈출하는 중요한 지도자가 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인간적 감정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출애굽기 2장 해설
모세의 출생과 미디안으로의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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