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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출애굽기 22:22-24
출애굽기 > 22장 > 22-24절
출애굽기 22:22-24 개역개정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출애굽기 22:22-24 해설
출애굽기 22:22-24는 하나님의 명령을 통해 과부와 고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과부와 고아를 차별하지 말고, 그들을 해롭게 하지 말라는 명령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과부와 고아를 특별히 보호하며, 그들을 해롭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우리에게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는 의무를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과부와 고아를 돌보고 보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과부와 고아를 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것이며, 그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는 의무를 상기시키며, 특히 과부와 고아와 같은 취약한 이웃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과부와 고아를 특별히 보호하며, 그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과부와 고아를 해롭게 하면, 하나님은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것이며, 그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 과부와 고아를 돌보고 사랑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범죄에 대한 대가와 도덕적인 교훈
출애굽기 22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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