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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7:1-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출애굽기 > 7장 > 1-17절
출애굽기 7:1-17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출애굽기 7:1-17 해설
1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권위를 부여하여 바로(파라오) 앞에서 그를 '신'과 같이 세우셨습니다. 이는 모세가 하나님을 대신해 이스라엘 백성을 탈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됨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아론은 모세의 대언자로서 그의 말을 대신 전하는 자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하기 위한 구조이며, 모세의 말도전은 곧 하나님의 권위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 실행되는 중요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
2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령하신 바를 그의 형 아론에게 전달하도록 말씀하십니다. 이는 모세가 바로(현재의 이집트) 왕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론이 대신 말을 전함으로써, 모세가 말하기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이 정확히 바로에게 전달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억압 속에서 구출해 내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3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를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애굽(현 이집트)에서 행하실 기적과 이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를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애굽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경외하도록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며, 그 분의 계획이 이루어짐을 보여줍니다.
4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애굽의 왕 바로가 그의 말을 듣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면서, 하나님의 강한 손과 심판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현대의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낼 계획을 밝히는 장면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과 권위를 드러내시며, 억압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해 개입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이 애굽 땅에 임할 것을 경고하며, 결국에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의 백성이 자유를 획득하게 될 것임을 확증합니다.
5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신성을 애굽(현재의 이집트)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는 과정은 단순한 출애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권적이고 전능하신 분임을 명확히 드러내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 손을 펴서 강력한 행위를 보이는 것을 통해 이루어지는 일이었고, 이를 통하여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절대적인 권능을 깨닫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6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시하신 명령을 철저히 따랐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했음을 보여줍니다. 출애굽기의 이 구절은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도 순종과 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궁극적으로 옳은 길임을 가르칩니다.
7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달라고 요청했을 때, 모세는 팔십 세, 아론은 팔십삼 세였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연로한 나이에도 그들을 부르셔서 큰 사명을 맡기셨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 나이나 체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순종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역사하실 수 있음을 나타내며,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도 늦지 않았다는 위로와 격려를 줍니다.
8출애굽기 7:8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지시를 내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 자유롭게 하도록 요구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모세와 그의 형 아론이 그들의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시와 권고를 받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 구절은 이후의 사건들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일으키실 기적과 재앙들의 서막을 열며, 하나님의 권능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해방을 위해 작용하게 될지를 예고합니다.
9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이 일화는 출애굽기 전체 사건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부분으로서,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를 바로에게 보여주기 위해 계획된 첫 번째 이적입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결과로 애굽(현재의 이집트) 왕 바로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목격하게 됩니다. 여기서 지팡이가 뱀이 되는 사건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실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이어질 재앙들의 서막을 예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10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이 이집트(애굽)의 왕 바로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인 장면입니다. 아론이 지팡이를 던졌을 때 그것이 뱀이 되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권능과 신적 권위를 나타내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려 함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적 이상으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임을 보여주는 신적 증거로 이해됩니다.
11이 구절은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었을 때, 애굽(현재의 이집트)의 현인들과 마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비슷한 일을 행하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단순한 요술이나 인간의 기술을 초월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이후 이어지는 재앙들을 통해 점점 더 명확히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이 구절은 영적인 전투가 현실 속에서도 존재하며,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자신의 주권과 권능을 드러내신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2아론의 지팡이가 이집트(애굽)의 마술사들이 던진 지팡이를 삼킨 사건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이방 신들과 비교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 곧 행하실 기적들과 재앙들을 예고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계획된 출애굽의 성취를 나타냅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하나님이 참된 유일신임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3바로의 마음이 완악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유대인들을 이집트(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려 하시지만, 바로 왕의 완고한 마음이 이를 방해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과 위엄을 더욱 확실히 드러내기 위해 허락하신 상황이며, 결국 많은 이적과 기적을 통해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바로의 거부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 속에 있으며, 모든 일들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14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파라오)의 마음이 완고해져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출애굽 사건의 초기 단계를 보여주며, 하나님의 계획과 의지에 반하는 인간의 고집과 완강함을 상징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자 하시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애굽(이집트)에 여러 가지 재앙이 내리는 과정이 시작되며, 이는 결국 이스라엘 백성이 자유를 얻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15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이집트 왕)를 아침에 나일강에서 만날 것을 지시하면서, 그를 맞이할 때 뱀으로 변했던 지팡이를 가져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적을 통해 그의 권능을 보이려는 의도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여 하나님의 힘과 공의가 이집트를 떠나는 모든 과정에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관건은 모세와 아론의 순종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구원하는데 있어 어떠한 방해도 무력화할 수 있음을 드러내십니다.
16이 구절은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을 바로(파라오)에게 전달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 사람들의 해방을 위해 모세를 보내어,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고 그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러한 하나님의 요청을 무시하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이후의 재앙들과 하나님의 권능이 보여질 배경과 맥락이 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의 고집과 불순종이 가져오는 결과를 경고합니다.
17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애굽(현대의 이집트)의 왕 바로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지 않는다면, 나일 강을 피로 변하게 하여 그분의 권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열 가지 재앙 중 첫 번째 재앙으로, 나일 강은 애굽인들에게 생명의 근원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이 재앙은 큰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참된 주권자이며,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출애굽기 7장 해설
예굽 왕 바로 앞에서 기적을 행한 모세와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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