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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26-2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에스겔 > 21장 > 26-27절
에스겔 21:26-27 개역개정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에스겔 21:26-27 해설
26하나님께서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말씀하시는 이 구절은 당시 강대국 바벨론(현 이라크)의 침략으로 인해 유다 왕국이 멸망하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관을 제거하며 왕관을 벗기라는 명령은 유다의 왕과 지도자들이 권좌에서 쫓겨날 것을 상징합니다. 또한,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춘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뒤집어 그분의 공의를 실현하시고, 겸손한 자들을 높이시며 교만한 자들을 낮추실 것임을 나타냅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과 정의로운 심판을 강조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27하나님께서 엎드러뜨리고 다시 엎드러뜨린다는 표현은 심판과 파멸의 철저함을 상징합니다. 이는 당시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을 예고하는 것으로, 국가적 재앙과 혼란이 닥칠 것을 의미합니다.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합당한 인물, 즉 메시아가 오면 진정한 영적 통치권이 그에게 넘겨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과 질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그분의 뜻에 맞는 지도자가 세워질 것을 나타냅니다.

에스겔 21장 해설
바빌론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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