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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3-13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에스라 > 3장 > 3-13절
에스라 3:3-13 개역개정
무리가 모든 나라 백성을 두려워하여 제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서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기쁘게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이른 지 이 년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
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에스라 3:3-13 해설
3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현대의 이라크)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후, 주위 국가들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제단을 재건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를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며, 그분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이 구절은 백성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믿음이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든 상황에서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4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후 성전 재건과 예배 회복에 열중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초막절은 추수의 감사와 출애굽 때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에스라와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준수하며, 매일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과 신앙적 부흥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예배 회복은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다시금 정결하게 서고, 은혜를 구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5에스라 3:5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할 때 다시 시작된 예배와 제사에 관한 구절입니다. "항상 드리는 번제"는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는 제사이며, "초하루"는 매월 첫날 드리는 제사를 의미합니다. 또한 이 구절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들, 예를 들어 유월절이나 초막절과 같은 주요 절기에 드렸던 번제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기쁘게 드린 다양한 예물도 포함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강조하며, 거룩한 제사 법도를 지키고자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적 열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6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잘 보여줍니다. 그들은 아직 성전의 기초조차 놓지 않은 상태였지만,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신앙과 헌신이 매우 강했음을 나타내며, 그들의 첫 번째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었음을 강조합니다. 성전 건축은 중요하나, 먼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결단이 중요하다는 신학적 교훈을 제공합니다.
7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석수와 목수들에게 돈을 주어 작업을 맡기고, 시돈(사이돈)과 두로(티레)의 사람들에게 식량과 기름 등의 보상으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야포) 해변까지 운송하게 했습니다. 이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명령에 따라 수행된 일이며, 이방인들과 협력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은 하나님의 뜻이 때때로 믿지 않는 자들을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8에스라 3:8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현재의 예루살렘)에서 성전 재건을 시작하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비롯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협력하였으며, 특히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이 감독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헌신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결단과 열정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단합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며 공동체적인 신앙 회복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9이 구절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현재의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레위 사람들의 지도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아와 그의 가족, 갓미엘의 자손, 유다 자손 및 헤나닷 자손 등 레위 사람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성전 재건 작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감독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이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질서와 계획에 따라 함께 일해야 함을 보여주고, 공동체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헌신하는 모습을 강조합니다.
10이 구절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성전 재건을 시작하며 기초를 놓는 장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예복을 입고, 나팔과 제금을 사용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는 장면은 그들의 경건한 예배와 기쁨을 상징합니다. 이는 또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에 따라 진행됨으로써 그들이 옛 전통과 율법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께 대한 경외와 감사의 표현이며, 공동체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금 회복되어 가는 중요한 순간임을 드러냅니다.
11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아래바벨론) 성전 재건을 시작하면서 느낀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이 구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고 찬양하였습니다. 성전 기초가 놓이게 된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시금 은혜를 베푸셨다는 증거였기 때문에, 모든 백성들이 큰 소리로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의 표출로써, 그들의 신앙적 회복과 공동체의 힘을 상징하는 장면입니다.
12에스라 3:12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현재의 예루살렘)에 성전 재건을 시작하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다룹니다. 첫 성전, 즉 솔로몬 성전을 기억하는 제사장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그 웅장함과 영광을 떠올리며 현재의 초라한 기초를 보고 대성통곡합니다. 반면, 젊은 세대와 새로운 출발에 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릅니다. 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의 긴장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역사가 이처럼 다양한 인간적 감정 속에서도 지속됨을 상징합니다.
13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의 기초가 재건되는 것을 보며 크게 외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쁨과 슬픔이 혼재된 감정을 표출하였습니다. 젊은 세대는 성전 재건의 기쁨으로 즐거워하였고, 나이 든 세대는 솔로몬 성전의 영광을 기억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러한 혼합된 소리가 너무 커서 외부에서는 그들의 즐거움과 통곡을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 아래 각각 다른 시대를 살아온 이들의 다양한 감정과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스라 3장 해설
새 성전의 기초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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