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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5:13-15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
에스라 > 5장 > 13-15절
에스라 5:13-15 개역개정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
에스라 5:13-15 해설
13이 구절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하는 배경을 설명합니다. 바벨론 왕 고레스(페르시아의 키루스 대왕)는 페르시아 제국의 창시자였으며, 그의 원년(기원전 538년)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인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일이며,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과 구원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4이 구절은 고레스 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통치하면서, 이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간 금과 은 그릇을 되돌려주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한 후 그 그릇들을 바벨론(현재의 이라크) 신전에 두었지만, 고레스는 유대인들이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이러한 자원을 반환했습니다. 이 행동은 고레스가 하나님께 대한 존경심과 유대인의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또한 세스바살이라는 총독에게 이 일을 맡겼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실행을 위해 관리 체계를 활용하는 지혜도 엿볼 수 있습니다.
15이 구절은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고 페르시아(이란) 왕 고레스가 유다 백성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라고 명령하는 장면입니다. 포로 생활을 마친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물리적인 건축을 의미할 뿐 아니라, 그들의 신앙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고레스 왕이 성전에서 사용될 그릇들을 돌려주며, 이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고 자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섭리를 보여줍니다.

에스라 5장 해설
성전 재건을 재개한 스룹바벨과 예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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