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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1:1-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 1장 > 1-11절
갈라디아서 1:1-11 개역개정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갈라디아서 1:1-11 해설
1사도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의 권위와 직분이 사람에 의해 부여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복음의 진리와 순도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며, 그의 가르침과 사역이 신적 기원에 있음을 확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사건으로 인해 바울의 사도직 또한 신적 승인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바울은 갈라디아서를 시작하며 자신과 함께 있는 모든 형제들과 함께 갈라디아(현재의 터키 중부와 남부 지역)의 여러 교회들에게 문안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울이 이 편지를 혼자만의 이름으로 쓴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함께 쓰며, 그가 말하는 내용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교회의 일치를 이루고 있는 공동체적인 권위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이 문구는 초대교회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3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인사의 말입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은혜'는 사람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구원을 의미하며, '평강'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얻어지는 내적 평화와 조화를 뜻합니다. 이러한 인사는 초기 교회의 서간체 문서에서 자주 나타나며, 성도들 간의 영적인 유대를 강화시키고 신앙 공동체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이 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구원을 설파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세상의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속 제물이 되심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은혜의 깊이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 속에서 예수님의 희생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5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서신의 서두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입니다.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라는 표현은 하나님께 모든 영원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신앙 고백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인정하고 높이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아멘"은 동의와 확신의 표현으로, 바울뿐만 아니라 이 말씀을 읽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전적인 경배와 존경을 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6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편지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부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참된 복음을 떠나 다른 가르침을 따르는 것을 경고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에서 벗어나 율법주의나 다른 교리에 빠지는 것을 매우 놀랍고 염려스러운 일로 여기며, 진정한 복음 외에는 다른 어떤 것에서도 구원을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신자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굳게 서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7이 구절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게 전한 내용으로, 진정한 복음은 오직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형하고 왜곡시키려는 사람들이 존재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당시 갈라디아 지역(현재 터키)에 있는 성도들 사이에는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을 흐리게 하고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바울은 이를 강하게 경계하며, 변질된 복음이 아닌 참된 기독교 신앙에 굳건히 서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진리를 붙잡아야 합니다.
8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복음의 순수성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 외에 다른 어떤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심지어 자신이나 하늘로부터 온 천사가 다른 복음을 전할지라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진리와 그 중요성을 확고히 하기 위함이며, 신앙 공동체가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강력한 언급입니다. 이러한 경고는 초기 교회뿐만 아니라 오늘날 신자들에게도 올바른 진리를 고수해야 하는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9이 구절은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강하게 경고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는 이미 한 번 말했듯이 복음의 유일성과 순수성을 강조하며, 다른 어떤 형태의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가르침이나 왜곡된 진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신앙의 중심을 확립하고 이단적 가르침으로부터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구원만이 참된 복음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10바울은 이 구절에서 자신의 사역과 복음 전파의 동기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행동하거나 기쁨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기쁘시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만약 그가 사람들의 칭찬이나 지지를 얻기 위해 일했다면 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신앙 생활을 할 때 환경과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줍니다.
11바울은 갈라디아서 1:11에서 자신이 전한 복음의 출처와 천상적 권위를 강조합니다. 그는 이 복음이 단지 인간의 생각이나 철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를 통해 전달되었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를 통해 바울은 자신의 사도적 권위를 확인하고,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진정성있고 변질되지 않았음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킵니다. 이는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다른 가르침이나 왜곡된 복음에 동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해설
사도 바울의 사도로서의 권위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복음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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