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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창세기 3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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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18-36

창세기 37:18-36 개역개정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창세기 37:18-36 해설

18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이 자신들에게 오기 전에 멀리서 보고 그를 죽이기로 계획하는 장면은 형제들 간의 질투와 시기의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아버지 야곱(이스라엘)이 요셉을 특별히 사랑하였고, 요셉의 꿈들로 인해 형제들은 더욱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절은 인간의 죄성과 파괴적인 감정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동시에 하나님의 섭리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암시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19이 구절은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보고 한 말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했는데, 그 꿈은 자신이 가족들보다 위에 설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형제들은 요셉을 시기하고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꿈 꾸는 자'라는 표현은 비아냥거리는 어조로, 감히 자신들을 앞설 예언같은 꿈을 꾼다는 이유로 그를 조롱한 것입니다. 이는 이후 요셉의 고난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의 역할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여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20이 구절은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그를 해치려고 계획한 장면입니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더 사랑하고, 또한 요셉이 꿈을 통해 자기가 가족들 위에 군림할 것이라고 말하자, 심한 질투와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을 죽이고 그의 옷에 피를 묻혀 악한 짐승에게 잡아먹혔다고 거짓말하려 했던 것입니다. 이는 형제간의 배신과 질투가 얼마나 큰 죄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이며, 또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결국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루어짐을 예고하는 부분입니다.

21르우벤은 요셉의 형제로서, 그의 다른 형제들이 요셉을 해치려 할 때 그를 구하려는 마음을 가진 인물입니다. 르우벤은 요셉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형제들에게 그의 목숨을 해치지 말자고 설득합니다. 이는 르우벤이 가족 간의 사랑과 보호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음을 나타내며,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 하에 사람들을 지키려는 인간적인 노력과 연민을 보여줍니다. 이 사건은 결국 하나님께서 요셉의 삶에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22이 구절에서 르우벤은 동생 요셉을 해치려는 형제들에게 피를 흘리지 말고 그를 광야의 구덩이에 던지자고 제안합니다. 이는 르우벤이 겉으로는 요셉에게 해를 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요셉을 안전하게 구출하여 아버지 야곱에게 돌려보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형제들 사이의 갈등과 시기 속에서도 르우벤은 책임감과 가족 사랑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중에도 인간적인 고뇌와 결정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장면입니다.

23요셉의 형들이 그의 채색옷을 벗긴 것은 요셉에 대한 그들의 질투와 증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아버지 야곱이 요셉에게 준 채색옷은 야곱의 특별한 사랑과 총애를 나타내며, 이는 형들의 분노와 시기를 초래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후로도 요셉이 겪게 될 고난과 시험의 시작을 알리며,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큰 계획의 일환으로 이어집니다.

24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여 구덩이에 던졌습니다. 이 구절에서 "구덩이"는 요셉에게 감금과 고통을 상징합니다. 동시에 이 구덩이가 물이 없었다는 언급은 요셉의 생명이 여전히 보존된 상황을 암시하며, 이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계획 아래 있음을 나타냅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건은 이후 요셉이 애굽(현대의 이집트)으로 팔려가게 되는 계기가 되며,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큰 그림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25이 구절은 요셉이 그의 형들에 의해 팔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그를 미워하여 애굽(현재의 이집트)으로 가는 이스마엘(이스마엘족) 상인들에게 팔기로 결정하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사건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역사하심을 보여줍니다. 요셉은 향후 애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이는 나중에 그의 가족과 민족을 구원하는 데 큰 의미를 갖습니다.

26이 구절에서 유다는 요셉을 죽이는 대신 그를 팔아넘기자고 제안합니다. 유다의 발언은 자신의 동생을 죽이는 것이 아무런 유익도 없으며 피를 흘리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자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요셉의 생명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그들을 괴롭히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현실적인 접근 방식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이후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야곱(이스라엘) 가정을 구원하시고, 나아가 큰 계획 속에서 인류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시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27유다는 요셉을 죽이는 대신,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자고 제안합니다. 이는 요셉을 직접 해치지 않으면서도 형제들이 그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유다는 이를 통해 자신들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도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여 동생의 생명을 보호하려는 일종의 타협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그의 형제들은 이에 동의하였고, 결국 요셉은 미디안 상인들(이스마엘 사람들에게)에게 팔려 이집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으며, 이후에 요셉이 애굽(이집트)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8이 구절은 요셉의 형들이 동생 요셉을 배반하고 미디안 상인들에게 은 이십에 팔아넘긴 사건을 묘사합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 종으로 팔려가는 것은 아주 심각한 일이었으며, 이는 요셉이 형들로부터 얼마나 큰 배신을 당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섭리하시고, 훗날 요셉을 애굽(현재의 이집트)에서 중요한 인물로 세우시어 그의 가족과 민족을 구원하실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는 인간의 악한 행위조차도 하나님의 선한 계획 안에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9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렀을 때 요셉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옷을 찢는 행동은 큰 슬픔과 좌절을 표현한 것입니다. 고대 중동 지역에서는 중요한 사건이나 깊은 감정을 나타낼 때 옷을 찢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었습니다. 르우벤은 착한 마음으로 요셉을 형들의 손에서 구해내고자 했으나, 결국 그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게 된 것을 깨닫고 비탄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과 계획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30이 구절은 요셉의 형제들이 그를 시기하여 구덩이에 던진 후의 상황을 묘사합니다. 르우벤이 요셉을 구하려고 돌아왔지만 요셉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절망하며 아우들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이는 인간의 실수와 죄악, 그리고 그로 인한 고민과 갈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하나님의 큰 계획 아래 있으며 훗날 요셉이 애굽(현대의 이집트)의 중요한 지위에 오르고 가족들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을 암시합니다.

31이 구절은 요셉의 형들이 그를 질투하여 일어난 사건을 묘사합니다. 요셉의 형들은 그를 죽이려 하다가 대신 그를 지나가는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은 20에 팔아넘깁니다. 그리고 아버지 야곱에게는 요셉이 죽었다고 속이기 위해 그의 옷을 숫염소의 피로 적셔서 가져갑니다. 이러한 행위는 형들의 죄와 기만,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가족 내 고통과 분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께서 때로는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계획하신 일을 이루어 가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장면입니다.

32이 구절은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아 넘긴 후, 아버지 야곱을 속이고자 했던 장면입니다. 그들은 요셉의 채색옷에 염소 피를 묻혀 야곱에게 가져가며 요셉이 죽었을 것이라고 믿게 만듭니다. 이 사건은 형들의 시기와 증오심이 극단으로 치달았음을 나타내며, 또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 가운데 인간의 죄성과 악함도 포함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의 악한 행위조차도 선한 계획으로 바꾸셔서 나중에 요셉을 통하여 그의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게 됩니다.

33이 구절은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그를 노예로 판 후, 그의 채색옷을 염소의 피에 적셔 아버지 야곱에게 가져다 준 장면입니다. 야곱은 그 옷을 보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아들 요셉이 악한 짐승에게 찢겨 죽었다고 믿고 큰 슬픔에 빠집니다. 이는 인간의 죄와 시기심 때문에 발생한 비극적 사건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입니다. 후에 요셉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집트(애굽)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어 가족들을 구원하게 됩니다.

34야곱이 요셉의 죽음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깊은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고대 근동 지역에서는 옷을 찢는 것이 극심한 비탄과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또 굵은 베로 허리를 묶는 것은 애도와 회개의 상징으로서, 특별히 치유할 수 없는 고통이나 절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야곱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의 죽음을 믿으며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애통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의 슬픔은 그치지 않았고, 이는 아들이 정말로 죽었다고 여겼기 때문에 차마 위안을 찾을 수 없었던 깊고 오래된 분노와 혼란감을 나타냅니다.

35이 구절은 야곱이 요셉의 죽음을 믿고 깊은 슬픔에 잠기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야곱의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려 했지만, 그는 자신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겠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스올'은 당시 히브리인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나 무덤을 가리키던 표현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버지가 자식을 잃었을 때 느끼는 깊은 슬픔과 절망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비극적인 상황 역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결국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로마서 8:28).

36요셉이 형들에 의해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린 후, 그들은 요셉을 애굽(현재의 이집트)으로 데리고 가서 바로의 신하이자 친위대장인 보디발에게 팔았습니다. 이 사건은 요셉의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으며, 향후 그의 생애와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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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장 해설

요셉의 꿈과 형들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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