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세기 9:13-16
창세기 > 9장 > 13-16절
창세기 9:13-16 개역개정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창세기 9:13-16 해설
창세기 9:13-16은 하나님과 인류, 그리고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어 그것이 나타날 때마다 홍수로 인해 모든 육체가 멸망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이 무지개는 하나님의 언약의 증거이며, 하나님은 그것을 보고 인류와 모든 생물에 대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무지개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류에 대한 자비의 상징입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구상의 생물들이 존속하도록 보호하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홍수로 인해 모든 육체가 멸망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이를 위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어 그 언약을 상기시킵니다. 이 언약은 영원한 것으로, 하나님은 항상 그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류에 대한 관심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홍수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의 신실함과 인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며, 우리는 항상 이 언약을 기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유지해야 합니다.
노아와 아들들의 후손들에 대한 축복과 저주
창세기 9장・성경 해설 >
창세기 9:13-16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