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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0-22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 60장 > 10-22절
이사야 60:10-22 개역개정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60:10-22 해설
10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회복과 은혜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자신들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한, 이방인들이 와서 성벽을 쌓고 그들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섬기는 모습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모든 민족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도우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을 예표합니다. 이는 회복과 구원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11이사야 60:11은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예루살렘(오늘날의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회복되고 번영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않는다는 것은 안식과 번영, 그리고 평화의 시대를 의미합니다. 이는 또한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들의 재물을 가져와서 하나님께 바치고, 왕들이 자신들 스스로 예루살렘에 와서 경배함으로써 하나님의 권위가 온 세상에 인정받게 될 것을 상징합니다. 이 구절은 궁극적으로 메시아 왕국에서 이루어질 영원한 평화를 암시하며, 하나님의 백성이 누릴 끝없는 축복과 안정감을 강조합니다.
12이사야 60:12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때 그들을 섬기지 않고 반역하는 나라와 백성들은 반드시 파멸될 것이라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택된 백성을 통한 구원 계획을 성취하시는 과정에서, 그분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모든 세력은 멸망하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13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을 나타내는 예언입니다. 레바논은 당시 아름다운 숲과 목재로 유명했는데, 잣나무와 소나무, 황양목은 그곳에서 자라는 고급 목재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귀한 재료들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성전과 그의 거룩한 곳을 세우고 영화롭게 할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번성하고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4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과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는 이스라엘을 압제하고 모욕했던 적들 또는 그 후손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결국 이스라엘 앞에 몸을 굽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회복시키고 높여주실 것을 의미합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는 곳으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5이사야 60:15은 이사야서에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이스라엘)의 회복과 영광에 대해 약속하시는 구절입니다. 앞서 죄와 불순종으로 인해 버림받고 미움을 받았던 예루살렘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영원한 아름다움과 기쁨의 도시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여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임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과 회복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현대 신자들에게도 고난과 외면 속에서도 하나님의 궁극적인 회복과 축복을 믿고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6이 말씀은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큰 번영을 누릴 것이라는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이방 나라들의 젖"과 "뭇 왕의 젖"은 다른 민족들과 왕들로부터 풍요와 도움을 받을 것을 상징하며, 이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이루어질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자 구속자, 즉 그들의 영적 지도자인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게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위대함을 깨닫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17하나님께서 이사야 60:17에서 약속하신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실 복과 회복을 묘사합니다. 여기서 금과 은, 놋, 철 등 귀한 재료들로 나무와 돌을 대신하는 것은 그들의 삶이 더욱 풍요롭게 변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더 높은 수준의 영적 가치를 얻게 될 것임을 상징합니다. 또한 화평과 공의를 관건으로 삼으신다는 말씀이 나타내듯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사회 질서를 바로 세우고 평화롭고 의로운 지도력을 통해 그들을 인도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메시아 시대의 도래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완전한 회복과 재건을 예언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18이 구절은 하나님의 회복과 평화를 예언하는 메시지로, 시온(즉 예루살렘)과 그 백성들이 참 평안을 누리게 될 때를 묘사합니다. 이사야는 여호와의 구원으로 인해, 폭력과 파멸이 사라지고 대신 구원과 찬송이 가득한 상태를 그림처럼 그립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보호하고 새롭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도래와 관련된 종말론적 희망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비전은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적 평안과 안전을 보장하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계획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킵니다.
19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영원한 빛과 영광으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해"와 "달"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을 상징하는데, 이는 하나님 자신이 그의 백성에게 직접적인 빛과 영광의 원천이 되심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모든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며 완전한 보호와 인도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루어질 완전한 구원을 암시하기도 합니다(요한 계시록 21:23 참조).
20이 구절은 이사야서에서 예언된 하나님의 영원한 빛과 안식에 관한 말씀입니다. '해'와 '달'은 일반적으로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상징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의 임재 아래 있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상태를 표현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그들의 빛이 되시면 슬픔이나 어두운 날들이 없을 것이며, 완전하고 지속적인 평화와 기쁨이 있을 것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구속 계획 안에서 신자들이 누릴 미래의 영광스러운 희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21이사야 60:21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이 의롭게 되어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누리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현재의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약속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심고 만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심은 가지'와 '손으로 만든 것'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과 보호를 상징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구절은 신약에서 교회의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는 사명을 받는다는 교훈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22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는 놀라운 약속의 말씀입니다. 작은 자와 연약한 자가 번성하여 강국을 이루게 될 것을 의미함으로써,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그분이 정하신 완벽한 때에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주며, 믿음과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자세를 가질 것을 권면합니다. 이 구절은 결국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전능하심을 나타내며,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른 성취를 믿고 의지하도록 격려하는 메시지입니다.

이사야 60장 해설
예루살렘 위에 임할 영광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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