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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에 그 레위 청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사사기 18:3-6
사사기 > 18장 > 3-6절
사사기 18:3-6 개역개정
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에 그 레위 청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사사기 18:3-6 해설
사사기 18:3-6은 미가의 집에 머물고 있던 다른 사람들이 레위 청년을 만나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레위 청년의 음성을 듣고 그에게 다가가서 그가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무엇을 하고 얻었는지 물어봅니다. 레위 청년은 그들에게 미가가 자신을 대접하고 고용하여 자신을 제사장으로 삼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레위 청년에게 물어보고자 하여 하나님께 여쭈어 보기를 청합니다. 그들은 형통한 길을 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그 길이 형통할지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레위 청년은 그들에게 평안히 가라고 말하며, 그들이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서 형통할 것이라고 답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지도와 축복을 구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길이 형통할지 여부를 하나님께 물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지도와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도를 구하고 그의 뜻을 따르면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엘리야와 바알의 대결과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이야기
사사기 18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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