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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까 하고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13-25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까 하고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 21장 > 13-25

사사기 21:13-25

사사기 21:13-25 개역개정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까 하고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13-25 해설

13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베냐민 지파와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림몬 바위에 숨었던 베냐민 자손에게 평화를 제안함으로써, 긴장과 분열 상태를 끝내고 화해를 도모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는 공동체 안에서 평화와 화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용서와 사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14이스라엘 지파들 간의 내전으로 거의 멸종 직전까지 이르게 된 베냐민 지파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이 야베스 길르앗에서 생존한 여자들을 베냐민 남자들에게 아내로 주었으나, 여전히 충분하지 않았다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동체 내에서 형제애와 연대감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보여주며,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갈등과 화해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이스라엘 백성들이 베냐민 지파를 위해 뉘우친 이유는 바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여러 지파 중 하나인 베냐민 지파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된 상황 때문입니다. 기브아에서 발생한 악행으로 인해 다른 열한 지파가 베냐민을 거의 전멸시키다시피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그들은 민족적 정체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한 지파가 사라지는 것이 여호와 앞에서 큰 슬픔과 손실임을 인식하며 회개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이 서로 화목하고 모두의 존재를 소중히 여겨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16사사기 21:16은 베냐민 지파의 생존자들을 위한 해결책을 고민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베냐민 지파는 내전으로 인해 여인들이 거의 다 사라지게 되었고, 회중의 장로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베냐민 지파가 멸절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려 합니다. 이는 공동체와 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강한 결속력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돕고 책임지려 하는 공동체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17이 구절은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지파를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간 후, 남은 자들에게 기업을 주어 지파의 소멸을 막으려는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지파는 단지 그들의 실수나 범죄로 인해 벌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큰 그림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 부분으로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전체의 통일성과 완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베냐민 지파도 살아남아야 하며 그들에게도 토지나 유산과 같은 생계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18이 구절은 사사기 21장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지파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베냐민 지파가 기브아 사건으로 인해 전쟁 후 거의 멸종에 가까운 처지에 놓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에게 아내를 제공하여 그들의 가문을 이어가도록 돕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전에 맹세한 바에 따르면, 그들은 베냐민 지파에게 딸을 아내로 주는 사람에게 저주가 임할 것이라 하였기에, 이 맹세를 어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남은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다시 번성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는 공동체 내부의 규율과 맹세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이 불러온 도덕적 딜레마를 보여줍니다.

19이 구절은 사사기 21장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베냐민 지파의 생존을 위해 그들에게 아내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실로에서 열리는 여호와의 명절을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실로는 그 당시 여호와의 성막이 있었던 곳으로, 이곳에서 매년 정해진 절기가 열렸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고대 이스라엘 사회가 신앙 생활과 종교적 의식이 중심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명절 기간 동안 공동체 내에서 중요한 결정과 행사가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20베냐민 자손이 처녀를 찾기 위해 숨어있는 포도원으로 가도록 명령 받은 이 구절은 기브아 사건 후 베냐민 지파가 거의 전멸된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스라엘 다른 지파들이 베냐민 지파를 돕고 그들의 집안을 재건하기 위해 딸들을 주기를 맹세했기 때문에, 비폭력적으로 아내를 얻게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의 절박한 상황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의 복잡한 사회적, 도덕적 갈등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의 계획에 의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1이 구절은 사사기 마지막 부분에서 베냐민 지파가 다른 열한 지파와의 전쟁 후에 처한 상황을 설명합니다.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종할 위기에 처했고, 이를 위해 이스라엘 민족은 베냐민 사람들에게 아내를 얻어 주기로 합니다. 여기서 실로(히브리)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는 것을 기회로 삼아, 포도원에 숨어 있다가 그들을 붙잡아 아내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 방식을 통해 베냐민 지파의 생존과 이어짐을 도모하지만, 이는 오늘날 윤리적 관점에서는 문제시 될 수 있는 행위입니다. 당시 사회 구조와 문화적 배경 속에서 이해해야 하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이 구절은 사사기 21장에 기록된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의 갈등 해결을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베냐민 지파가 전쟁으로 인해 많은 남성들을 잃고 인구가 급감하자, 다른 이스라엘 지파들이 이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기지를 발휘합니다. 그들은 야베스 길르앗(현재 요르단 지역)의 여성들과 실로 (현재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춤추는 처녀들을 베냐민 사람들에게 넘겨주기로 결정합니다. 이에 대한 반발이 있을 경우, 전쟁으로 아내를 얻어 주지 못했으니 이번 사건에 대해 이해와 은혜를 부탁하며 협조할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유대와 생존을 중시하는 당시 사회적 맥락을 엿볼 수 있습니다.

23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벌어진 사건 이후 큰 전쟁을 겪어 거의 멸절 위기에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은 베냐민 지파를 돕기로 결정하고, 그들이 아내를 얻도록 춤추는 여자들을 데려가 아내로 삼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시의 사회적 관습과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된 방법으로, 베냐민 지파가 다시 회복되고 기업과 성읍들을 재건하여 거주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공동체 내에서도 상호 도움과 회복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24이 구절은 사사기 마지막 부분에서 베냐민 지파와의 내전을 종결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각 지파는 내전 후에 서로 간의 화해와 회복을 결심하며, 하나님의 허락하신 기업으로 돌아가 생활을 재건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중요한 갈등 이후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공동체로서 재통합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자신들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다시 찾게 되는 순간임을 의미합니다.

25이 구절은 사사기 시대의 영적 및 사회적 혼란 상태를 설명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통치자나 왕이 없었기에, 사람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였고 이는 도덕적 혼돈과 불법적인 상황을 초래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여 공동체는 방향성을 잃었으며,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 중심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각시킵니다. 이러한 배경은 후에 왕정 시대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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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1장 해설

이스라엘의 맹세와 베냐민 지파의 부흥

사사기 21:13-25 관련 성경

사사기 개요
사사기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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