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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0:13-41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예레미야 > 40장 > 13-41절
예레미야 40:13-41 개역개정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예레미야 40:13-41 해설
13이 구절은 예레미야서 40장 13절로,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된 후 유대 지방의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다른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머무는 그다랴를 방문한 장면입니다. 그다랴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에 의해 임명된 유다 총독으로, 당시에는 새로운 질서를 세우고 혼란 속에서 사람들을 이끌던 상황입니다. 요하난과 그의 동료들은 자신들의 우려와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그에게 찾아갔으며, 이는 이후 전개될 사건들에 대한 복선 역할을 합니다.
14이 구절은 성경 예레미야서에서 바벨론 멸망 후 유다에 남아 있었던 상황을 다룹니다.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벨론에 의해 총독으로 임명된 그다랴를 암살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내용은 유다 지도자인 그다랴에게 전달되었지만, 그는 이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신과 내분은 당시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며, 하나님의 계획과 백성의 상호 관계에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뢰와 순종하는 자세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15이 구절에서 요하난은 그다랴에게 이스마엘을 암살하겠다고 제안합니다. 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다랴를 죽이길 계획하고 있어, 그의 음모가 성공할 경우 유다 사람들은 흩어질 것이며 유다의 남은 자들이 멸망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요하난은 자기 민족과 지도자의 안위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 장면은 당시 정치적 혼란과 불안정을 반영하며, 지도자에 대한 보호와 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16그다랴는 바벨론에게 점령된 후 유다에 남겨진 사람들을 무사히 다스리기 위해 임명된 지도자였습니다. 요하난은 암살과 반역을 꾀하는 이스마엘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그다랴에게 대처를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그다랴는 요하난의 말을 믿지 않고 이스마엘이 계략을 꾸미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신뢰와 지도자의 판단에서 올 수 있는 오류와 이에 따른 심각한 결과를 경고하는 성경의 사례입니다.

예레미야 40장 해설
바벨론 총독 그다랴를 지원하는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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