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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4:15-19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예레미야 > 44장 > 15-19절
예레미야 44:15-19 개역개정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여인들은 이르되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릴 때에 어찌 우리 남편의 허락이 없이 그의 형상과 같은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전제를 드렸느냐 하는지라
예레미야 44:15-19 해설
15예레미야 44:15에서는 유다 백성들이 애굽(이집트) 땅 바드로스에서 우상 숭배를 행하는 장면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레미야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여전히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잘못된 행위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로, 그들의 불순종과 고집스러움을 드러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을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경고와 교훈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16이 구절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백성들이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표현한 내용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참 하나님 여호와의 경고와 권면보다 자신들의 우상이자 잘못된 신념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신의 길을 고집할 때 어떤 위험과 심판이 따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본보기입니다. 또한, 신자는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7이 구절에서 유다 백성들은 예레미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과거 우상숭배 행동을 계속하겠다고 결심합니다. '하늘의 여왕'이라는 표현은 아세라 또는 이시스와 같은 비그리스도교적 여신 숭배를 의미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금지한 행동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우상에게 분향하고 제물을 드릴 때 더 나은 삶을 살았다고 믿고 있지만,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선 불순종의 결과로 결국 큰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이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18이 구절에서 예레미야는 백성들이 '하늘의 여왕'이라는 이방 신에게 분향과 제물을 드렸을 때와, 이를 중단했을 때의 상황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여왕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을 중단한 이후로 삶이 궁핍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하나님 대신 다른 신들에게 의지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상 숭배를 매우 엄중하게 여기시며, 진정한 번영과 평화는 오직 그분께 대한 신실한 믿음과 순종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인간의 복리와 안위는 참되신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재확인시키며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19이 구절은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늘의 여왕"은 고대 근동에서 이슈타르(이스타르)와 관련된 여신으로, 당시 사람들은 이 여신에게 분향하고 전제를 드리는 등 다양한 의식을 행했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과자를 만들어 놓고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그들의 종교적 타락을 암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들의 행동이 남편의 허락 하에 이루어졌음을 강조한 것으로, 이는 가정 전체가 우상숭배에 연루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예레미야는 이러한 행동을 비판하며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44장 해설
예레미야의 경고에 대한 유다 백성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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