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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9-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한복음 > 11장 > 9-11절
요한복음 11:9-11 개역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요한복음 11:9-11 해설
9예수님께서는 이 구절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적인 빛과 인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낮에는 태양빛이 있어 길을 잘 볼 수 있고 걸어가다가 실족할 일이 없듯이, 영적으로도 예수님 자신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진리와 생명의 빛 아래서 올바르게 생활하며 죄의 어둠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걸어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우리가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갈 때 실족하지 않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10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어두움 속에서 길을 잃거나 넘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며, 영적인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진리와 인도를 받지 못하여 실족하게 됨을 경고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임을 여러 차례 강조하셨으며, 이 빛 속에서 행하는 삶만이 안전하고 올바른 길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진리를 따름으로써 영적 어둠에서 벗어나 빛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11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1장 11절에서 나사로를 '잠들었다'고 표현한 것은 그가 죽은 상태에 있음을 은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의 죽음은 영원히 끝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구절을 통해 죽음을 단지 잠자는 것에 비유하시며, 하나님 안에서의 궁극적인 부활과 생명의 권능을 보여주십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은 자신의 신성과 생명 부여의 능력,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소망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11장 해설
나사로의 죽음과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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