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요한복음 6:7-14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한복음 > 6장 > 7-14절
요한복음 6:7-14 개역개정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한복음 6:7-14 해설
7빌립의 대답은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필요한 자원에 대해 물으셨을 때 나온 것입니다. 이 장면에서 빌립은 현실적인 계산을 통해 200 데나리온, 즉 당시 노동자의 약 8개월 치 임금으로도 충분치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무력감을 표현합니다. 이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를 보여주며, 앞으로 일어날 오병이어 기적의 배경을 형성합니다. 이 기적을 통해 예수님은 자신의 신성한 공급 능력을 드러내시고, 사람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가르치십니다.
8이 구절은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기 전에 제자들 사이에 나눈 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안드레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로, 예수님께 한 소년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음을 알립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는 이적을 준비하는 장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드레의 역할은 주어진 작은 자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작은 헌신과 믿음이 하나님 손에서 어떻게 위대한 일로 쓰일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9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필립과 안드레가 한 소년이 가지고 있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이 사건은 우리가 가진 것이 비록 작고 보잘 것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적은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작은 양식을 축사하시고 나누어 주심으로써 오천 명 이상의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이 기적은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님의 신성함을 나타내며,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 때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10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기 직전에 일어난 상황을 묘사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는 것을 보고 그들을 돌봐주기 위해 이적을 베풀고자 하셨습니다. 이 구절에서 언급된 "오천 명쯤"이라는 숫자는 당시에 헤아려진 남성만을 의미하며,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능력과 자비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그분이 모든 사람의 피로를 채워주시는 참된 공급자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또한, 잔디가 많은 곳에 사람들을 앉게 한 것은 질서 정연하게 기적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를 강조합니다.
11요한복음 6:11절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양의 떡과 물고기를 통해 큰 무리를 먹이셨습니다. 이 사건은 예수님의 신성(神性)과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며, 나아가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고 풍성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상징합니다. 또한, 이 기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생명의 떡으로서 인간 영혼을 배불리기 위해 오셨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단순히 육체적인 배부름이 아니라 영적인 충족함과 구원을 제공하는 메시지입니다.
12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먹이신 후,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라고 하신 것은 낭비를 막고 하나님의 공급에 대한 감사의 상징입니다. 이는 우리가 받은 풍성한 축복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이 구절은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주어진 모든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성도의 태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3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의미하는 이 구절은 예수님의 신성(신의 성격)과 건네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소년이 제공한 작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수천 명을 먹이신 후에도 열두 바구니에 넘치도록 남았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와 공급을 상징합니다. 또한 열두 바구니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이스라엘 집화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한 은혜를 베푸심을 나타냅니다. 이는 단순히 육체적인 필요를 채울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배고픔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14예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후, 사람들이 그분을 보고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며 경탄합니다. 여기서 '그 선지자'란 신명기 18:15에서 모세가 예언한 하나님께서 세우실 예언자를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임을 깨닫고 경외심과 기대감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단순한 기적 행위자를 넘어 전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인식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6장 해설
예수께서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자신이 생명의 떡임을 가르치심
요한복음 6:7-14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