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누가복음 9:12-14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누가복음 > 9장 > 12-14절
누가복음 9:12-14 개역개정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빈 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옵나이다 하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누가복음 9:12-14 해설
12이 구절은 누가복음 9장에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많은 사람들을 먹이신 사건의 배경을 설명합니다. 날이 저물어 가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무리를 보내어 주변 마을과 촌으로 가서 음식과 숙소를 찾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들은 현재 빈 들판에 있어서 사람들이 먹을 것과 머물 곳을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의 이 요청은 그들이 아직 예수님의 능력과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곧이어 예수님은 기적적으로 사람들을 먹이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능력을 증명하십니다.
13누가복음 9:13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사역에서 제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기적의 도구가 되는 것을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현재 그들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자신들의 한계와 현실을 인정합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부족한 자원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과 자비를 나타내시는지를 보여주며,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기적으로 충만할 때 우리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14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군중을 50명씩 떼를 지어 앉히도록 하신 장면입니다. 이는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배치하여 질서를 유지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모두가 필요한 양식을 받을 수 있었고, 예수님의 기적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당시 오천 명은 남자들만 계산된 숫자로,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9장 해설
예수님의 사역과 제자들의 신앙의 성장
누가복음 9:12-14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