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icon

공유하기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마가복음 7:18-19

download

마가복음 > 7장 > 18-19

마가복음 7:18-19

해설
노트 0

마가복음 7:18-19 개역개정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마가복음 7:18-19 해설

마가복음 7:18-19은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오해를 바로잡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음식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외부적인 규율과 규정에 집착하는 태도를 비판하고, 오히려 마음과 내면의 상태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음식이나 외부적인 요소들은 우리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마음과 태도가 중요하며, 하나님 앞에서 깨끗함이 되어야 합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외부적인 규율과 규정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변화와 성실한 마음을 갖추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우리는 외부적인 것들에만 집중하지 않고, 내면의 깨끗함과 성실함을 추구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그분의 기쁨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asy bible

외식과 진정한 경건함

마가복음 7장・성경 해설 >

마가복음 7:18-19 관련 성경

마가복음 개요
마가복음 7장
마가복음 7:18
마가복음 7:19
마가복음 7:18-19
마가복음 7: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