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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2-33
마태복음 > 10장 > 32-33절
마태복음 10:32-33 개역개정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2-33 해설
마태복음 10:32-33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면, 즉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시인하실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거나 거부하면, 그에 대한 결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구원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시인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삶의 진정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앞에서도 인정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님을 인정하고 시인함으로써 우리의 믿음과 삶이 하나님의 앞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우리의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예수님을 시인함으로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시인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구원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도들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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