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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36-37
마태복음 > 12장 > 36-37절
마태복음 12:36-37
마태복음 12:36-37 개역개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36-37 해설
마태복음 12:36-37은 우리의 말과 행동이 심판 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말로 나타내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심령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며, 우리의 말과 행동은 심판 날에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말로 인해 우리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도 있고, 정죄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구절은 말로 나타내는 우리의 행동과 태도가 우리의 믿음과 삶의 결정적인 부분이라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말로 인해 우리는 심판 날에 우리의 말이 우리의 의롭다 함이나 정죄함을 증언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로 나타내는 우리의 행동과 태도를 신중히 선택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옳은 말과 행동을 전하고자 해야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내며, 심판 날에 우리의 말과 행동이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파하며, 우리의 말과 행동이 우리의 믿음과 삶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타내고, 심판 날에 우리의 말과 행동이 우리에게 영원한 보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12장 해설 >
마태복음 12장: 안식일에 허무하게 하는 바리새인들과 예수의 권위를 나타내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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