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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4-6
마태복음 > 19장 > 4-6절
마태복음 19:4-6
마태복음 19:4-6 개역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9:4-6 해설
마태복음 19:4-6은 예수님의 이혼과 결혼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구절에서 창세기 2:24를 인용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을 결혼을 통해 한 몸이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결혼을 성스러운 관계로 설계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또한 이혼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이혼을 허용하거나 무시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결합시킨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영원한 관계로 유지되어야 하며, 이혼은 하나님의 의도와 계획을 어긴 것입니다. 이 구절은 결혼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혼을 허용하지 않는 하나님의 의지를 전합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여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결혼을 존중하고, 이혼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이혼과 재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마태복음 19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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