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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6-8
마태복음 > 6장 > 6-8절
마태복음 6:6-8 개역개정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6-8 해설
마태복음 6:6-8은 기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개인적인 공간에 들어가 은밀히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찬양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 기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은밀한 곳에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진정성 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보답하실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기도할 때 말을 많이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말 수를 줄이고 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구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셔서 그에게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기도할 때 진실하고 은밀하게 하나님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인정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바라며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말 수를 줄이고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알고 계셔서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순수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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