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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5:19-22
여인에게 맹세하게 하여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다른 남자와 동침하여 더럽힌 일이 없으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쓴 물의 해독을 면하리라
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몸을 더럽혀서 네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가 마르고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지니라
민수기 > 5장 > 19-22절
민수기 5:19-22 개역개정
여인에게 맹세하게 하여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다른 남자와 동침하여 더럽힌 일이 없으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쓴 물의 해독을 면하리라
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몸을 더럽혀서 네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가 마르고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지니라
민수기 5:19-22 해설
19이 구절은 부정 의심을 받는 여인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법률 절차를 다루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지나친 질투와 의심을 경계하기 위한 규례로, 만약 남편이 아내의 정조를 의심할 경우, 아내에게 쓴 물을 마시게 하여 그녀가 무죄인지 유죄인지를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여인이 정말 죄가 없다면 이 과정 속에서도 아무 이상이 없겠지만, 만일 반대로 부정을 저질렀다면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임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차는 하나님의 공평함과 정의로움을 나타내며 또한 가정 안에서의 신뢰와 질서를 유지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20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부부간의 신의를 저버리고 간음을 행한 여인에 대한 규례를 설명하는 문맥에서 등장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부부간의 신뢰와 정조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으며, 아내가 남편 외 다른 남자와 동침하여 몸을 더럽히는 것은 큰 죄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러한 의심을 받는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의식을 통해 그 진실을 가리도록 하였고, 만약 여인이 죄를 범하였으면 이에 합당한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공동체 내에서 성결함과 정의로움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21이 구절은 민수기 5장에 나오는 "의심의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아내가 간음했는지 의심스러운 경우, 그녀의 남편이 제사장에게 데리고 와서 저주의 물을 마시게 하는 절차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여인이 부정했다면 하나님께서 몸에 나타나는 징후로 심판하실 것이라는 경고입니다. 여기서 "넓적다리가 마르고 배가 부어"라는 표현은 고통과 병증을 상징하며, 이는 부정행위의 결과로 여겨집니다. 이 의식은 하나님의 공의를 전달하고 공동체 내에서 죄를 경계하는 역할을 합니다.
22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부정한 행위를 저지른 여인을 시험하기 위한 절차의 일부분입니다. 이 절차는 의심받는 여인이 정결한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방법으로, 제사장이 쓴 고통스러운 물을 마시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만약 여인이 죄를 저질렀다면 그 물이 그녀의 창자를 붓게 하고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아멘 아멘"이라 함은 그 여인이 이 시험을 자신의 진실함에 대한 확증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그녀가 무고하다면 아무런 해를 입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도덕적 순결과 공의를 유지하려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민수기 5장 해설
정결법과 의심의 법
민수기 5:19-22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