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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8-22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빌레몬서 > 1장 > 8-22절
빌레몬서 1:8-22 개역개정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빌레몬서 1:8-22 해설
8바울은 빌레몬에게 편지하면서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권위로 명령할 수도 있지만, 이는 사랑과 자발적인 마음을 중요시하는 기독교 윤리에 부합하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네시모의 복귀를 요청하며 강요 없이 빌레몬의 자발적인 결정을 존중하려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관계에서 권위보다 사랑과 자유로운 선택이 중심이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9바울은 빌레몬에게 종 오네시모를 위해 간청하며, 그의 권위를 앞세우기보다는 사랑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갇혀 있는 바울은 나이를 먹어 더욱 지혜로워졌고, 그리스도를 위해 감옥에 갇힌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 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의 상황과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빌레몬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10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오네시모를 양자 삼아 영적으로 새롭게 탄생시켰음을 알려줍니다. 오네시모는 본래 빌레몬의 종으로서 주인을 떠나 도망쳤으나, 바울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바울은 오네시모를 그의 영적인 아들로 삼고, 빌레몬에게 돌아가 화해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간청합니다. 이는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1바울은 이 구절에서 오네시모를 언급하며 그의 변화된 모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오네시모는 빌레몬에게 무익한 종이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어 바울과 빌레몬 모두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복음의 능력이 사람을 변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오네시모의 변화는 그가 단순히 사회적 역할 이상의 영적 가치와 유익함을 지닌 존재로 거듭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2바울은 빌레몬에게 그의 종 오네시모를 돌려보내며, 그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심복"이라는 표현을 통해 바울은 오네시모와의 특별한 관계와 믿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단순히 종이 아닌 형제처럼 그를 대할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기독교 신앙 안에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형제자매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지위나 차별 없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13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 빌레몬의 종 오네시모를 언급하며, 자신이 갇힌 중에 오네시모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오네시모를 무조건적으로 자신 곁에 두는 대신, 빌레몬의 허락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론적으로 양반과 종 사이의 관계를 존중하면서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형제 관계로 재정립하려는 바울의 의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글을 통해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섬기고 존중하는 공동체적 삶을 강조합니다.
14바울은 빌레몬서에서 오네시모라는 종의 문제를 다루며 빌레몬에게 그를 다시 받아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강제로 무엇을 하게 하기보다는 자발적으로 행하게 하려는 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빌레몬의 선한 행동이 억지로 이루어지지 않고, 진심으로 원해서 행해지는 것이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가치인 자유 의지와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15바울은 빌레몬서에서 오네시모의 도망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마'라는 표현은 인간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도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오네시모가 빌레몬(빌립보)의 집을 떠나는 일시적인 고통이 결국에는 그를 영원히 변화시키고, 다시 돌아와서는 더 깊은 신앙적 교제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큰 목적을 이루신다는 믿음을 심어 주려는 바울의 위로와 권면입니다.
16빌레몬서 1:16에서는 사도 바울이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다시 보내면서 그를 더 이상 종으로 대하지 말고 사랑 받는 형제로 대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오네시모는 이전에 빌레몬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형제가 되었으므로, 그의 신분이나 지위보다는 신앙 안에서 함께하는 동역자로 받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로써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용서를 강조하며, 사회적 계층을 넘어서는 영적 가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17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 빌레몬에게 온심으로 간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빌레몬이 자신을 동료 노동자로 여긴다면, 오네시모를 마치 바울 자신을 맞이하는 것처럼 따뜻하게 받아들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는 오네시모가 도망친 노예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로서 새로운 관계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청은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할 것을 교훈합니다.
18이 구절은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도망친 종 오네시모를 두고 한 말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가 그동안 저지른 잘못이나 빚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대신 지겠다고 말합니다. 이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희생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이 행동을 통해 신앙 공동체 안에서 상호 용서와 이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9이 구절은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바울은 오네시모라는 도망친 노예를 빌레몬에게 다시 보내며, 그가 저지른 어떤 잘못이나 손해에 대해 자신이 직접 갚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빌레몬이 과거에 바울로부터 받은 영적 은혜와 지도에 대해서도 암시하며, 이제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오네시모를 형제로 받아들이기를 촉구합니다. 이는 용서와 화해, 그리고 공동체 내에서의 상호 책임을 강조하는 기독교적 사랑과 윤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20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내는 이 편지에서 그는 온심을 받아들여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이를 통해 기쁨과 평안을 얻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주 안에서의 기쁨과 평안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용서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서 상호 존중하고 화해함으로써 얻어지는 영적인 만족감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이를 통해 빌레몬이 보여줄 사랑과 관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공동체 내에서의 화해와 연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21바울은 빌레몬에게 이 편지를 쓰면서 그의 순종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빌레몬이 자신의 요청 이상으로 행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바울과 빌레몬 사이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며, 또한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의 상호 존중과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의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고양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전달합니다.
22사도 바울이 빌레몬에게 보내는 이 편지에서, 그는 직접 방문할 의사를 밝히며 숙소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현재 감옥에 갇혀있지만, 빌레몬과 그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곧 그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초대교회 성도들 사이의 깊은 유대감과 서로에 대한 간절한 기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의 필요와 상황을 주관하신다는 신앙적인 확신을 반영합니다.

빌레몬서 1장 해설
빌레몬에게 보내는 바울의 간절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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