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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6:6-11
잠언 > 6장 > 6-11절
잠언 6:6-11 개역개정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6:6-11 해설
잠언 6:6-11은 게으름과 부지런함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개미의 행동을 보고 지혜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에 식량을 준비하고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개미가 부지런하고 계획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게으름을 피하고 부지런함을 갖추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게으른 자의 행동을 비판하고 그 결과를 경고합니다. 구절에서는 게으른 자가 누워서 자는 동안 빈궁과 곤핍이 그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게으른 자는 끊임없이 누워 있으며, 손을 모으고 더욱 자려고 하지만 결국은 가난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부지런함과 근면함이 성공과 번영으로 이끌어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부지런함과 계획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게으름을 피하고 부지런하게 행동하여 성공과 번영을 이루어야 합니다. 부지런함은 능력과 기회를 개발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부지런함의 가치를 강조하며, 게으름이 가난과 어려움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경고합니다.
게으름과 부지런함의 대조, 그리고 신중한 계획의 중요성
잠언 6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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