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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5-8
시편 > 121장 > 5-8절
시편 121:5-8 개역개정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편 121:5-8 해설
시편 121:5-8은 하나님의 보호와 돌봄에 대한 확신을 전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향한 돌봄을 가지시며, 우리를 모든 환난과 해로부터 보호하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오른쪽에서 우리를 그늘이 되어주시며,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우리를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보호가 우리의 영혼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시며, 우리의 출입을 영원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돌봄과 보호 아래에서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와 돌봄에 의지하며, 그의 인도에 따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환난과 해로부터 보호하시며,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의 돌봄을 받는다면 우리의 삶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바라는 노래
시편 121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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