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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7-10
시편 > 139장 > 7-10절
시편 139:7-10 개역개정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7-10 해설
시편 139:7-10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돌보심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돌보심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며, 스올에 내려가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십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를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돌보심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둘러싸고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를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에 신뢰하고 그의 인도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길이 평탄해지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행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찬양과 간구
시편 139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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