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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55:6-8
시편 > 55장 > 6-8절
시편 55:6-8 개역개정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55:6-8 해설
시편 55:6-8은 시인의 절망과 피난처를 찾는 열망을 표현한 구절입니다. 시인은 비둘기처럼 자유롭게 날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멀리 떠나 광야에서 평안을 찾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는 폭풍과 광풍을 피하고자 속히 피난처로 가고 싶어 한다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을 보여줍니다. 시인은 자신의 상황에서 탈출하고자 하며, 하나님의 보호와 평안을 찾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의 신뢰와 희망을 하나님에게 두고, 그의 도움과 인도를 믿고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평안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도움을 빨리 받고자 속히 피난처로 가고자 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의 도움을 빨리 받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을 나타내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 피난처를 찾고자 하는 우리의 열망을 격려하고,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를 믿고 기대할 수 있음을 전합니다.
배신과 절망, 그리고 희망의 기도
시편 55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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