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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시편 69:1-2
시편 > 69장 > 1-2절
시편 69:1-2 개역개정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시편 69:1-2 해설
시편 69:1-2는 절망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시편입니다. 이 구절은 시편의 저자가 자신의 어려움과 고난을 표현하며, 하나님께서 구원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편의 저자는 마치 물이 영혼을 덮치듯 어려움에 휩싸여 있다고 말하며, 깊은 수렁과 물에 빠져있는 비유를 사용하여 자신의 절망적인 상황을 표현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의 저자는 자신의 어려움과 고통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며, 하나님께서 구원을 내려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려움을 알고 계시며, 우리에게 도움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이 구절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께 구원을 청하고 그의 도움을 믿을 수 있습니다.
고난과 애환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솔로몬의 기도
시편 69장・성경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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