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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1-16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요한계시록 > 6장 > 1-16절
요한계시록 6:1-16 개역개정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요한계시록 6:1-16 해설
1요한계시록 6:1은 요한이 본 계시의 중요한 부분으로, 어린 양 즉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상징하는 두루마리의 일곱 인 중 하나를 떼시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이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렛소리 같은 강력한 목소리로 "오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천상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이 지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암시하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종말과 심판을 준비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인들은 인간 역사의 결정적인 전환점들을 나타내며, 각각 새로운 단계의 개시와 재앙을 의미합니다.
2이 구절은 요한계시록에서 네 말탄 자 중 첫 번째로 흰 말을 탄 자를 묘사합니다. 흰 말은 일반적으로 승리와 순결을 상징하며, 탄 자는 활과 면류관을 가졌습니다. 활은 정복과 전쟁의 도구로서 그의 임무가 승리와 정복임을 암시합니다. 면류관은 권위를 나타내며, 이 인물의 신적 혹은 왕적 권능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표현에서, 그는 계속해서 승리를 추구하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는 초대 교회 시기의 복음 전파와 그 영향력을 상징한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3요한계시록 6장 3절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예고하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둘째 인이 떼어지면 둘째 생물이 "오라"고 외치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인"은 미래의 사건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봉인을 의미하며, 그것이 열릴 때마다 새로운 재앙이나 심판이 드러납니다. 단순히 "오라"고 말함으로써 또 다른 재앙을 부르는 이 구절은, 종말의 불가피성과 그에 따른 심판의 무게를 강조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최종적인 운명을 향한 순차적인 과정이며, 신자들에게 경각심과 준비성을 갖도록 경고하는 메시지입니다.
4붉은 말과 그 탄 자는 전쟁과 분쟁을 상징합니다. 이는 세상에서 평화가 사라지고 인간들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을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이 환상은 인류 역사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전쟁과 폭력의 현실을 경고하며, 마지막 때에는 더욱 극심한 혼란과 불안을 경험하게 될 것임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말씀은 믿는 자들로 하여금 주님의 보호와 인도를 구하며, 평화와 화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5셋째 인을 떼실 때 나타나는 검은 말과 그것을 탄 자는 성경 예언에서 기근과 경제적 어려움을 상징합니다. 손에 저울을 가진 것은 일상적인 생필품의 배급이나 가격 조절이 필요하게 될 정도로 극심한 물자 부족 상황을 의미합니다. 경제적 불균형과 사회적 불안정성이 심화된다는 이 구절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실 것임을 상기시키며, 우리 믿음 생활 속에서 물질이 아닌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의지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6요한계시록 6:6은 네 번째 생물 사이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묘사하며, 여기서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는 당시 경제적 어려움을 상징합니다. 데나리온은 로마 제국(현재의 이탈리아 및 그 주변 지역)에서 일반 노동자가 하루 동안 일해서 받는 임금을 의미했으며, 높은 가격은 심각한 기근과 물가 상승을 나타냅니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는 명령은 이러한 경제적 고난 속에서도 종교적 의식과 삶의 필수품이 어느 정도 보호받으리라는 예언을 시사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일정 부분 은혜를 베푸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7넷째 인을 뗄 때, 사도 요한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듣게 되는데, 이 음성은 그에게 "오라"고 말합니다. 이는 넷째 인이 열리면 일어날 사건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명령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넷째 생물은 전통적으로 독수리로 비유되며, 이는 계시록의 예언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이 임박했음을 암시합니다. 여기서 '넷째 인'이 떼어질 때의 상황은 죽음과 지옥을 의미하는 창백한 말을 타고 오는 재앙으로 이어지며,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본격화됨을 시사합니다.
8청황색 말과 그 위에 탄 자는 요한계시록에서 네 번째 봉인의 재앙을 상징합니다. 이 말의 탄 자는 "사망"이며, 그 뒤를 따르는 "음부"는 죽음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이는 땅의 사분의 일에 대한 권세를 의미하며, 검(전쟁), 흉년(기근), 사망(질병) 그리고 땅의 짐승들로 사람들을 죽일 권한을 가짐을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세상의 심판과 하나님의 통치 아래 인간 삶의 덧없음을 경고하며 회개와 신뢰를 촉구합니다.
9요한계시록 6:9에서 다섯째 인을 떼실 때,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인해 순교당한 영혼들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은 순교자들의 영혼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상징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고 하나님께 기억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제단 아래에 있다는 표현은 구약 성경의 번제 제단을 연상시키며, 순교자들의 죽음이 하나님 앞에서 고귀하고 존귀하게 여겨진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앙을 위해 고난받고 희생한 자들에게 최후의 심판 때에 하나님의 정의로운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0이 구절은 요한계시록에서 순교자들의 영혼이 하나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는 장면을 다룹니다. 순교자들은 하나님께 자신들의 억울함과 고난을 하소연하며, 그들이 흘린 피에 대한 정의로운 심판과 복수를 청원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을 강조하며, 순교자들은 언제 하나님께서 이 땅의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자기네 피값을 치르게 하실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보여줍니다.
11이 구절은 요한계시록에서 다섯 번째 인을 뗄 때 순교자들에게 주어진 응답입니다. 여기서 흰 두루마기는 순교자들이 누리는 영광과 정결함을 상징하며, 그들의 희생이 하나님 앞에서 높이 평가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잠시 더 쉬라고 하면서, 아직 완전한 심판과 보상 시기가 오지 않았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나머지 동무 종들과 형제들이 순교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와 심판의 완료를 예고하십니다. 이는 믿음의 인내와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12요한계시록 6:12는 요한이 본 환상 중 여섯째 인을 떼실 때 일어나는 재앙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장면으로, 크게 흔들리는 지진과 자연 현상의 변화를 통해 그의 능력과 권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해가 검어지고 달이 붉게 변하는 모습은 심판의 날에 있을 두려움과 격변을 상징하며, 인간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믿는 이들에게 회개와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종말론적인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합니다.
13요한계시록 6:13은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의 날에 있을 자연현상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의 설익은 열매가 강풍에 흔들리듯이 땅으로 떨어진다는 표현은, 우주적인 규모에서 발생할 격렬한 변화와 혼란을 상징합니다. 이는 종말의 때에 일어날 치명적이고 두려운 사건들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며, 세상의 끝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돌아가 그분의 보호하심 안에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14요한계시록 6:14은 종말의 심판을 묘사하는 구절로, 창조가 혼돈에 빠지는 날이 오리라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이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간다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것처럼 그 분의 권능으로 세상의 종말을 가져오실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진다는 것은 우주의 질서와 안정성이 파괴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또한 근본적으로 변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겸손함과 회개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15이 구절은 요한계시록에서 묘사된 마지막 심판의 장면 중 하나로,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자신을 숨기려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땅의 임금들', '왕족들', '장군들', '부자들', '강한 자들'은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상징하며, '모든 종과 자유인'은 사회적 계급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심판받게 될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들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자신의 잘못과 죄악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구절입니다.
16이 구절은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가 임할 때, 사람들이 그 무거운 두려움 속에서 피할 곳을 찾으려는 절망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산들과 바위들에게 자신들을 덮어 하나님의 얼굴과 어린 양(예수 그리스도)의 진노로부터 피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이는 죄와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과 두려움을 상징하며, 동시에 회개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며 믿음 안에서 살도록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해설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면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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