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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4:12-13

고린도전서 > 4장 > 12-13

고린도전서 4:12-13

고린도전서 4:12-13 개역개정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고린도전서 4:12-13 해설

12바울은 이 구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태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를 들어, 사도들은 손으로 일하면서 자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모욕을 당할 때 축복하고, 박해를 받을 때 참는 자세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사랑과 인내의 정신을 반영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어려움 속에서도 타인을 축복하고 용서하며 살아가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13사도 바울은 이 구절에서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자신과 동역자들의 헌신과 희생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위해 많은 비방과 모욕을 당했으며, 사람들로부터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처럼 취급받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그들의 사역이 얼마나 힘들고 인내가 필요한지 보여주는 동시에,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로서 자부심을 가지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상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겠다는 결의를 나타냅니다. This helps explain the hardships and perseverance necessary in their mission while expressing their commitment and hope for divine reward.

easy bible

고린도전서 4장 해설

권위를 갖고 겸손하게 섬기라는 교훈

고린도전서 4:12-13 관련 성경

고린도전서 개요
고린도전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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