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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역대하 30:18-19

역대하 > 30장 > 18-19

역대하 30:18-19

역대하 30:18-19 개역개정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들을 깨끗하게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를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이르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역대하 30:18-19 해설

18히스기야 왕은 유월절을 지키는 과정에서 율법을 완벽하게 준수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 특히 에브라임, 므낫세, 잇사갈, 스불론 집화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은 상태로 유월절 양을 먹었으며 이는 규례를 어긴 행위입니다. 히스기야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하나님께 긍휼과 용서를 구하며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앙 공동체 내에서의 중보기도의 역할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받아주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19이 구절은 히즈키야 왕이 유월절을 지키기로 결정하면서 백성들에게 전통적인 정결 예식에 따라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지 못한 사람들도 믿음과 결단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외적인 행위보다 내적인 결심과 신앙의 중심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히즈키야의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율법보다 우선할 수 있음을 나타내며, 모든 이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들을 받아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asy bible

역대하 30장 해설

히즈키야의 유월절 회복과 백성들의 회개

역대하 30:18-19 관련 성경

역대하 개요
역대하 30장
역대하 30:18
역대하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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