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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열왕기하 6:26-31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열왕기하 > 6장 > 26-31

열왕기하 6:26-31

열왕기하 6:26-31 개역개정

이스라엘 왕이 성 위로 지나갈 때에 한 여인이 외쳐 이르되 나의 주 왕이여 도우소서

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 마당으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포도주 틀로 말미암아 하겠느냐 하니라

또 이르되 무슨 일이냐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이 여인이 내게 이르기를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오늘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먹자 하매

우리가 드디어 내 아들을 삶아 먹었더니 이튿날에 내가 그 여인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먹으리라 하나 그가 그의 아들을 숨겼나이다 하는지라

왕이 그 여인의 말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니라 그가 성 위로 지나갈 때에 백성이 본즉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더라

왕이 이르되 사밧의 아들 엘리사의 머리가 오늘 그 몸에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실지로다 하니라

열왕기하 6:26-31 해설

26이 구절은 사마리아(현재의 사미륵) 성이 아람(현재 시리아) 군대에 포위되어 극심한 기근을 겪고 있을 때의 상황을 묘사합니다. 한 여인이 이스라엘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는 당시 백성들이 얼마나 절박하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외침은 왕과 그의 지도력에 대한 의존과 절망적 상황에서 구원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나타냅니다. 이 구절은 인간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개입과 은혜를 갈망하는 모습을 잘 담고 있습니다.

27이 구절은 사마리아 성이 아람 군대에 의해 포위된 상황에서, 백성이 극심한 기근과 고통을 겪고 있을 때 사마리아 왕과의 대화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왕은 여호와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자신도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말하며 무력감을 표현합니다. 타작 마당이나 포도주 틀로 도울 수 없다는 말은 이 세상의 물질적 자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진정한 해결책임을 강조합니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28열왕기하 6장 28절은 사마리아(현재의 팔레스타인 지역) 성이 아람(현재의 시리아)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 극심한 기근이 발생한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절에서 등장하는 여인은 이러한 기근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그녀는 다른 여인과 합의하여 자녀를 식량으로 삼고자 하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극단적인 고통과 절망 속에서 얼마나 비극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또한 하나님의 구원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는 본문입니다.

29이 구절은 이스라엘의 왕국 중 하나인 사마리아(현재 팔레스타인의 일부분)가 아람(현재 시리아)의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 극심한 기근이 발생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심지어 자신의 자식을 먹기까지 하는 비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사건은 인간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윤리적 타락과 고통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구원이 절실히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이야기들은 성경에서 인간의 죄악과 그로 인한 결과를 경고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을 간구하게 만듭니다.

30이 구절은 사마리아(현재의 일부인 팔레스타인의 사마리아 지역) 성이 아람 군대에 의해 포위된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왕은 극심한 기근과 고난으로 인해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여인의 말은 도저히 믿기 어려운 비극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며, 이를 듣고 왕은 슬픔과 분노로 옷을 찢었습니다. 또, 그의 속살에 굵은 베를 입었다는 것은 회개와 애통의 표시입니다. 즉, 왕이 백성들의 고통을 몸소 느끼며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31열왕기하 6장 31절은 이스라엘 왕이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입니다. 당시 사마리아(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의 성은 아람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 심각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었고, 백성들은 극한 상황에서 비참하게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한 여인이 자신과 다른 여인의 자식을 먹기로 약속했다가 배신당한 사건이 발생하자, 왕은 이 절망적인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력감을 느끼며 예언자 엘리사를 원망하게 됩니다. 결국 그는 극단적인 분노와 좌절 속에서 엘리사를 죽이겠다는 맹세를 하게 됩니다. 이는 고통받는 백성들의 고난과 지도자의 책임감, 그리고 신앙의 갈등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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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6장 해설

엘리사의 기적과 아람(시리아) 군대의 패배

열왕기하 6:26-31 관련 성경

열왕기하 개요
열왕기하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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