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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31-34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창세기 > 21장 > 31-34절
창세기 21:31-34 개역개정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은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갔고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그가 블레셋 사람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냈더라
창세기 21:31-34 해설
31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이 브엘세바(현재의 베르셰바)에서 서로 평화 조약을 맺고 맹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 지역은 '브엘세바'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브엘'은 '우물', '세바'는 '일곱' 혹은 '맹세'를 의미하므로, 브엘세바는 문자적으로 "일곱 우물" 또는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이는 두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약속한 중요한 장소임을 상징합니다.
32이 구절은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사이에 맺어진 언약을 나타냅니다. 브엘세바는 현재의 Израиль 네게브 사막 지역에 있는 곳으로, 여기서 아브라함과 그랄 왕 아비멜렉이 평화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언약은 서로의 영역과 우물을 침범하지 않겠다는 상호 약속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두 지도자 간의 평화로운 관계가 확립되었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의 군대 장관 비골은 협상을 마친 후, 블레셋 사람들의 땅(현재 팔레스타인 구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축복이 임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33이 구절에서 아브라함이 브엘세바(현재 이스라엘 남부)에 에셀 나무를 심은 행위는 그 지역을 인식하고 표시하는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이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정하고 경배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의 약속과 보호에 대한 아브라함의 감사와 신앙 고백을 보여줍니다.
34아브라함이 블레셋 사람의 땅, 곧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남부 지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것은 그의 신앙과 하나님의 약속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기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아브라함이 그랄 왕 아비멜렉과 언약을 맺고 우물에 대한 권리를 확인받는 과정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화와 안식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안전한 거처를 제공하심으로써, 아브라함의 믿음은 더욱 견고해지고 하나님의 계획은 더욱 명확해져 갑니다.

창세기 21장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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