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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16-21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 12장 > 16-21절
히브리서 12:16-21 개역개정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2:16-21 해설
16이 구절은 우리가 음행하거나 세속적인 유혹에 빠져 영적 가치나 하나님의 축복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경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 그릇 음식'에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는 장차 받을 큰 복을 단기간의 만족과 맞바꾸어 버렸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시적인 쾌락이나 세상의 유혹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르며 영원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교훈을 제공합니다.
17이 구절은 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경고와 교훈을 전합니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기고 팥죽 한 그릇에 팔았으며, 나중에 이를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며 축복을 구했으나 결국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히브리서 저자는 설명합니다. 이는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순간적인 욕망이나 충동 때문에 중요한 영적인 가치와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회개와 신실한 믿음을 요구하시며,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18이 구절은 구약의 출애굽기 19장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현현을 경험한 시내 산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때 나타난 두렵고 무시무시한 상황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 장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가 다가갈 수 있는 새 언약의 축복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대조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는 더 이상 이런 무서움에 떨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담대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19히브리서 12:19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묘사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그 엄숙하고 두려운 장면으로 인해 백성들은 하나님께 더 이상 말씀하지 않기를 간청하게 됩니다. 이는 언약의 산인 시내산에서의 경험을 회고하면서, 신약의 성도들이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은혜의 산인 시온산과 대조합니다. 즉, 우리는 이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더욱 친밀하게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20이 구절은 히브리서 기자가 출애굽기 19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계약을 맺기 위해 시내산에 모였을 때, 그 산에 어떤 생물도 접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상기시키며 인용한 부분입니다. 산 자체가 거룩하다고 여겨졌으며, 하나님의 임재로 인해 범접할 수 없는 장소였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성경에서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마음자세와 두려움과 존경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와 거룩함을 깨닫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배웁니다.
21이 구절은 히브리서 12장에서 언급된 두려움과 거룩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세조차도 하나님의 현현 앞에서 심히 두렵고 떨린다고 표현될 만큼 그 장면이 강렬하고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이는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하며,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위대함과 거룩함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엎드리는 태도로 표현됩니다.

히브리서 12장 해설
믿음의 경주와 하나님의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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